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개표현장] "대전 개표 한동안 0% 왜?" 온라인 '와글와글'

"관내 사전투표지 꼼꼼히 확인하다 다소 더뎌져…개표 속도 붙을 것"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끝난 9일 오후 8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지만, 대전 개표율은 한동안 0%를 기록했다.

개표 중
개표 중(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9일 오후 세종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19대 대통령선거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온라인 포털에서는 '대전 개표율'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거나, "대전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추측성 글이 올라왔다.

대전에는 KT연수원(서구), 한밭체육관(중구), 한밭대 생활체육관(유성구), 이문고 대죽체육관(대덕구), 대전대 맥센터체육관(동구) 등 5곳에 개표소가 마련됐다.

이날 오후 9시 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개표율도 시시각각 올라갔다.

그러나 대전은 유독 2시간 가까이 개표율 '0%'에서 요지부동이었다.

이 때문에 일부 인터넷 카페와 온라인 사이트에선 "이것이 대전 스타일", "대전은 10일부터 개표하는 것이냐"는 우스갯소리가 목격됐다.

일각에선 "대전 투표함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돌발 상황이 있는 것은 아니고, 관내 사전투표지를 꼼꼼히 확인하다 보니 개표가 더뎌졌다"며 "앞으로 개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11시 현재 대전 개표율은 2%대를 보인다. 전국 평균 개표율은 16%를 넘겼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9 23:0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