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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충북 최종 투표율 74.8%…18대보다 0.2%P↓

전국 평균 77.2% 밑돌아…청주 청원구 최고, 음성군 최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충북의 최종 투표율은 74.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대선 충북 최종 투표율 74.8%…18대보다 0.2%P↓ - 1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도내 130만3천688명의 유권자 중 63만6천254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자 수 33만1천729명(25.45%)를 합한 최종 투표율은 74.8%를 기록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72.3%), 충남(72.4%), 강원(74.3%)에 이어 4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

전국 투표율(77.2%)보다는 2.4%포인트 낮았다.

18대 대선 당시 충북 투표율(75%)과 비교해도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2014년 도입된 사전투표가 이번 대선에서 사상 최대 투표율을 기록한 점을 고려, 충북 투표율이 8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이날 오후 3시까지만 해도 18대 대선 때보다 투표율이 높았다.

하지만 이후부터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수가 급격히 줄며 최종적으로 18대 대선 투표율에도 못 미쳤다.

역대 대선 충북 투표율은 15대 79.3%, 16대 68%, 17대 61.3%였다.

도내 구·시·군별 투표율은 청주 서원(77.5%)이 가장 높고 청주 청원(76.5%), 청주 상당(75.9%), 청주 흥덕(75.5%), 괴산(74.6%), 단양(74.6%), 제천(74.4%), 보은(74.4%), 영동(74.2%), 옥천(73.9%), 충주(73.7%), 증평(72.2%), 진천(71.7%) 순이다.

음성(69.7%)은 충북 구·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60%대에 그쳤다. 음성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다.

이날 충북에서는 483곳의 투표소가 운영됐다.

개표는 14곳에서 이뤄지며, 50여대의 투표지 분류기와 2천5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선관위는 정당·후보자별 득표상황을 매시간, 홈페이지(www.nec.go.kr)에 공개한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9 2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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