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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수문장' 권순태 "전북 있을 때보다 더 잘하고 싶다"

"가시마의 J리그, ACL 우승에 이바지하겠다"
권순태[AFC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권순태[AFC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전북 현대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로 이적한 권순태(33)가 새 팀에서 각오를 밝혔다.

권순태는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와의 홈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가시마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는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첫해인 2006년에 이어 지난해 전북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던 권순태는 "전북에 있을 때보다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가시마는 현재 J리그에서 우라와 레즈(승점 19)를 제치고 1위(승점 21)를 기록 중이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 E조 5차전까지 3승 2패(승점 9)를 기록,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이상 승점 4)를 제치고 이미 16강행을 확정했다. 10일 무앙통(승점 11)을 꺾으면 조 1위가 된다.

권순태는 가시마의 조별리그 5경기 중 4차례 선발로 나와 두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등 활약하고 있다.

권순태는 또 이번 대회 두드러진 특징으로 중국 팀들의 강세를 꼽았다. 장쑤 쑤닝과 상하이 상강이 이미 16강행을 확정했고, 광저우 헝다는 9일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권순태는 "지난해와 비교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중국 슈퍼리그 팀"이라면서 "중국 팀들은 선수와 감독에 매우 많이 투자했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중국 팀들이 잘하고 있고, 매우 강하다"고 덧붙였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9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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