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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장애인 기표소 이용 권유에 투표용지 찢고 난동

[투표현장] 장애인 기표소 이용 권유에 투표용지 찢고 난동 - 1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9일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에게 시비를 걸며 투표용지를 찢어 바닥에 버리고 욕설을 하는 등 약 10분간 투표 진행을 방해했다.

그는 기표소 3곳 가운데 1곳이 더 넓은 이유를 묻고는 투표사무원이 "장애인용인데 거기서 투표해도 된다"고 말하자 "내가 장애인이냐"며 난동을 부렸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9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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