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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치매' 시어머니 투표용지 찢은 며느리 경찰 조사

송고시간2017-05-09 15:55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시어머니의 투표용지를 훼손한 50대 며느리가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의정부시 송산1동의 한 투표소에서 A(50)씨가 자신의 시어머니가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했다.

A씨는 이날 남편과 함께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시어머니가 제대로 기표를 못하자 투표용지를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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