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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미국, 동맹 뒷받침 위해 한국에 있는 것"

VOA에 '사드 논란' 논평…"사드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신"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주한미군이 한국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관련 논란에 "미국은 한미동맹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기(한국)에 있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VOA는 주한미군사령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군 주민들의 반발과 한국 대선 유력후보의 사드 배치 재검토 입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사드 배치 문제를 차기 정부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주한미군 대변인실 관계자는 사드가 미사일 공격에서 한국을 실제로 보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VOA는 덧붙였다.

VOA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사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데만 초점을 맞춘다며 중국·러시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도 반복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9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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