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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율 오전 9시 9.4%…강원 11.0% 최고·세종 7.7% 최저

송고시간2017-05-09 09:07

'민주주의 꽃'
'민주주의 꽃'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정릉4동 제2투표소 앞에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서있다.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9시 현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래픽] 19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4%
[그래픽] 19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4%

투표하는 손
투표하는 손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제2투표소에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17.5.9
logos@yna.co.kr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399만8천315명이 투표를 마쳤다.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9.4%…강원 11.0% 최고·세종 7.7% 최저 - 3

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1.6%보다는 다소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의 7.1%보다는 높은 것이다.

여기에는 대선으로는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그래픽] 숫자로 본 19대 대통령 선거
[그래픽] 숫자로 본 19대 대통령 선거

18대 대선 때는 재외선거와 선상투표가 처음 도입됐으나, 사전투표는 실시되지 않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11.0%)이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10.7%), 대구(10.5%) 등이었다.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 새 대통령은 누구? (PG)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 새 대통령은 누구? (PG)

[제작 최자윤]

반면 세종이 7.7%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전남(8.0%), 광주(8.4%) 등의 순이었다.

부동층이 밀집한 서울의 경우 8.7%로 나타났다.

높은 사전투표율과 길어진 투표시간 등을 감안하면 이런 추세라면 최종투표율은 8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궐위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0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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