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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버이날 기념행사…유공자 24명 포상

송고시간2017-05-08 08:00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8일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어르신, 효행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카네이션[연합뉴스 자료사진]
카네이션[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포상, 문화축제 등으로 이어졌다.

유공자로 정부포상 7명, 시장 표창 12명, 대한노인회연합회장 표창 5명 등 모두 24명이 수상했다.

총리 표창을 받은 추희숙(54)씨는 대장암 등으로 투병 중인 90세 시어머니를 34년 넘게 봉양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어른들을 공경하는 효행을 실천했다.

울산시장 표창(효행자 상)을 받은 이상련(67)씨는 100세 시어머니를 33년간 봉양하면서 무료 급식 자원봉사와 이웃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고 있다.

시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기념품을 선물했다.

울산 5개 구·군 110개 기관·단체에서도 8일을 전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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