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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브라이턴 제치고 잉글랜드 챔피언십 우승

송고시간2017-05-08 07:39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AP=연합뉴스]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을 제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뉴캐슬은 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6-2017 챔피언십 정규리그 최종전 홈경기에서 반즐리에 3-0으로 이겼다.

뉴캐슬은 전반 23분 아요세 페레스가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찬셀 음벰바와 드와이트 게일이 연속 득점하며 완승했다.

반면 지난달 리그에서 가장 먼저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승격을 확정한 뒤 직전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던 브라이턴은 최종전에서 1-0으로 앞서다 애스턴 빌라에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뉴캐슬은 승점 94(29승 7무 10패)를 기록, 브라이턴(승점 93·28승 9무 9패)에 승점 1 앞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뉴캐슬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1년 만에 팀의 프리미어리그 행을 확정한 데 이어 우승까지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승격 한 자리를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3~6위 팀으로는 레딩(승점 85), 셰필드 웬즈데이, 허더즈필드 타운(이상 승점 81), 풀럼(승점 80)이 결정됐다.

지난 시즌 뉴캐슬과 함께 EPL에서 강등됐던 노리치시티와 에스턴 빌라는 각각 8위(승점 70), 13위(승점 62)에 머물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도 했던 블랙번(승점 51)을 비롯해 위건 애슬레틱(승점 42), 로더럼 유나이티드(승점 23)는 22~24위로 3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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