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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전서 선거 운동 피날레…통합·4차 산업혁명 상징

송고시간2017-05-08 04:20

당사서 기자회견 통해 대선 전날 소회도 밝혀

어버이날 양로원 찾은 안철수
어버이날 양로원 찾은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시립수락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대전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는 이날 충청과 대전에서 각각 유세를 하며 "지금 민심의 바다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여론조사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한다.

안 후보가 마지막 유세지로 대전을 정한 것은 지정학적 중심에서 동서 지역을 통합하고 대덕연구단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표적 과학기술 중심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할 대통령이 돼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안 후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안 후보는 대전 유세에서는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 세종시로 이전하는 등 지방균형발전 공약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오전에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을 하루 앞둔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안 후보는 지난 4일부터 '안철수,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대구와 부산, 광주, 서울 등에서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는 유세를 이어 가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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