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추미애 "한미동맹·안보 가장 잘 지킬 후보는 문재인"

인천 서구 재래시장 유세서 안보 강조…안·홍 후보 비판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하는 추미애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하는 추미애(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상임선대위원장)가 7일 오후 인천시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문재인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17.5.7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상임선대위원장)는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인천을 찾아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며 나라 안보를 가장 잘 지킬 후보는 문재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인천시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인근에서 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그는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인천의 피해가 제일 크다"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경제 보복을 막아내고 북한이 핵 도발을 하지 못하게 설득할 후보는 문재인뿐"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한 비판의 날도 세웠다.

추 대표는 "사드 문제에 대해 오락가락하는 후보에게는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안 후보를 비판한 뒤,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이 뽑은 후보는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후보를 뽑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느냐"며 홍 후보를 몰아세웠다.

그는 "더불어 민주당이 처음 기호 1번으로 대선을 치르고 있다"며 "일자리 대통령이 되는 게 소망인 문 후보에게 나라다운 나라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추 대표의 인천 유세에는 박남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근, 홍영표, 유동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안양에서도 유권자들과 만나 문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7 18: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