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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후반 49분 결승골…강원, 스키점프장에서 홈 첫승

전남은 자일 해트트릭 앞세워 광주 5-0 대파…자일 득점 선두
돌파하는 강원 디에고(주황색 유니폼). [연합뉴스 자료사진]
돌파하는 강원 디에고(주황색 유니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원FC가 디에고의 후반 추가 시간 짜릿한 결승 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강원은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인천과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후반 22분 인천 최종환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강원은 후반 31분 황진성이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인천은 이 페널티킥 상황 이전에 공이 강원 김경중의 팔에 먼저 닿고 나서 수비수 채프만의 팔에 맞았다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1로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가던 후반 49분에 강원이 한 골을 더 터뜨리며 승점 3을 챙겨갔다.

강원 외국인 선수 디에고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문창진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터닝슛을 시도했고 공은 땅볼로 굴러가며 인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던 강원은 짜릿한 역전극으로 홈 첫승을 팬들에게 선사하며 순위도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강원 최윤겸 감독의 아들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는 이날 관중석을 찾아 '아빠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전남 자일(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 자일(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 순천 경기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광주FC를 5-0으로 대파했다.

전남 외국인 선수 자일은 혼자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7골을 터뜨린 자일은 데얀(서울)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특히 전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고 15골을 몰아치는 맹위를 떨쳤다. 순위는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7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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