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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헤딩골' 성남, 수원FC 1-0 꺾고 꼴찌 탈출

결승골 후 황의조(오른쪽)와 기뻐하는 박성호(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결승골 후 황의조(오른쪽)와 기뻐하는 박성호(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최하위 성남FC가 수원FC를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성남은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1-0으로 이겼다.

두 팀은 지난 시즌 클래식(1부리그)에서 뛰었지만 올 시즌 챌린지 직전 라운드까지 수원FC가 5위, 성남이 최하위인 10위에 그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성남은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뒤 서울 이랜드와의 최하위권 맞대결에서 패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성남은 이날 승리로 최근 3경기 2승 1패를 기록, 승점 9(2승 3무 6패)로 잠시 후 선두 경남FC와 맞붙는 대전 시티즌(승점 6)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FC는 아산 무궁화전에 이어 2연패에 빠지며 3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황의조를 벤치에 두고 시작한 성남은 전반 초반 위기를 맞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 실책을 범했고, 수원FC 브루스에게 문전 왼발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튕겨져나온 공을 수원FC 가빌란이 재차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전 슈팅은 적었지만 수원FC와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던 성남은 후반 들어 득점 기회를 엿봤다.

성남은 후반 9분 박성호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췄다.

성남은 후반 25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지민이 올린 공을 박성호가 헤딩, 왼쪽 골대 구석으로 보내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성남은 득점 직후 김동희 대신 황의조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고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수원FC로서는 후반 35분 브루스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빗나간 장면이 아쉬웠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7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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