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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뒤덮인 충북…주요 유원지 '한산'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요일인 7일 미세먼지로 뒤덮인 충북의 주요 유원지는 평소보다 한산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충북…주요 유원지 '한산' - 1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도내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시간당 평균 농도는 155∼167㎍/㎥를 기록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주의보가, 300㎍/㎥를 넘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이런 미세먼지 탓에 대부분 유원지와 유명산마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적었다.

봄꽃 축제인 영춘제가 끝나는 이 날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는 오후 1시 현재 2천여명의 입장객이 방문했다.

축제 기간 하루 평균 입장객이 1만명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적은 숫자다.

청주 도심의 상당산성, 국립 청주박물관, 우암어린이회관 등에는 마스크로 중무장한 나들이객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다.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 역시 이날 오후 1시까지 각각 4천여명과 6천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갔지만 예년 봄철 주말과 비교하면 적은 수라고 국립공원 측은 설명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7 1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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