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북환경연합 "차량통행 잦은 도로 주변 이산화질소 농도 높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차량통행이 잦은 청주 지역 도로 주변이 도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이산화질소(NO2) 농도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뿌연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뿌연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시민감시단 30여명과 함께 지난 3월 대기 질 간이측정 도구인 패시브 샘플러(Passive Sampler)를 이용, 청주 도심 40곳에서 이산화질소 농도(24시간 평균)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5곳은 봉명사거리(36.8ppb), 충북도청 서문(28.1ppb), 서청주교 사거리(27.7ppb),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26.6ppb), 사창 사거리(26.5ppb)였다.

이성우 정책국장은 "이산화질소 농도 수치가 높게 나온 지역들은 대체로 교통이 혼잡하고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지점의 이산화질소 24시간 평균치는 국가 대기환경 기준인 60ppb 이하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대전대 환경공학과 환경모니터링 연구실과 함께 추가로 대기 질 모니터링을 해 오는 12월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7 14: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