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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北, 올 1~2월 교역 73% 증가…러 석탄 수출 크게 늘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올해 1~2월 러시아와 북한 간 교역이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자국 경제개발부 통계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이 기간 북-러 교역 규모는 1천950만 달러(약 221억 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73% 늘었다.

러시아의 대북 수출은 1천920만 달러로 대북 수입 30만 달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러시아 세관은 양국 교역 규모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북한에 대한 러시아산 석탄 수출이 2.7배 정도 증가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러-북 교역 규모는 7천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한국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의 '러시아·북한 교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는 약 7천684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8.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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