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홍준표 후보 부인 대전·충북 찾아 지지 호소(종합)

(대전·청주=연합뉴스) 이재림 김형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6일 대전과 충북을 방문, 홍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대전 찾은 홍준표 부인 이순삼 씨
대전 찾은 홍준표 부인 이순삼 씨(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가 6일 오전 대전 동구 대전역 인근 한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에게 인사하며 남편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2017.5.6

지난 4일에 이어 이틀 만인 이날 오전 다시 대전을 방문한 이씨는 대전역 대합실과 서광장을 돌며 홍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과 이장우·이은재 의원이 이씨와 함께 다니며 힘을 보탰다.

이씨는 만나는 사람마다 "홍준표 후보 안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알렸으며,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행렬 사이를 다니며 기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그는 역전시장에서 시민과 스킨십하며 홍 후보 지원 사격을 이어갔다. "만날 싸우지 말고 잘하라"는 한 상인의 당부엔 "그렇게 하겠다. 믿어 주시라"고 답했다.

이씨는 이어 5일장이 열리는 충북 보은군 보은읍으로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홍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법주사를 방문해 주지인 정도 스님을 만났다.

오후에는 청주 가경복대시장을 돌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씨는 "30년 전 남편이 청주에서 초임 검사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충북은 항상 친정 같은 생각이 든다"며 "홍 후보가 당선되면 충북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표심을 공략했다.

충청권 지지를 얻기 위해 공을 들이는 홍 후보도 이날 오후 충남 공주를 찾아 표심을 공략했다. 홍 후보는 하루 전인 5일에는 공주 충청을 정치적 기반으로 뒀던 김종필(JP) 전 총리의 서울 중구 자택을 예방했다.

홍준표 유세 나선 부인 이순삼 씨
홍준표 유세 나선 부인 이순삼 씨(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가 6일 오전 청주 복대가경시장에서 상인이 주는 족발을 먹고 있다. 2017.5.6
vodcast@yna.co.kr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16: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