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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불만" 경찰서에서 순찰차 '쾅쾅' 들이받아

50대 무직자, 인천 계양서 주차장서 순찰차 들이받아
인천 계양경찰서
인천 계양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계양경찰서는 경찰서 주차장에서 순찰차 등을 들이받은 혐의(공용물건 손괴)로 A(51·무직)씨를 구속했다.

A씨는 4일 오전 3시 15분께 계양경찰서 주차장에 주차된 순찰차 1대와 교통사고조사용 승합차 1대를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로 총 5차례에 걸쳐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차량에는 경찰관이 타고 있지 않았고 A씨도 크게 다치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거의 없었다.

A씨는 고의충돌에 앞서 음주 운전을 했다며 자수하러 왔다고 했지만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음주 수치는 0으로 나왔다.

A씨는 경찰의 귀가 권유에 따라 차를 몰고 경찰서를 나가려다가 정문 앞에서 갑자기 유턴해 순찰차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음주단속을 왜 안 하느냐",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횡설수설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정신병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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