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더불어민주당·바른정당 "한국당 불법선거 의혹…철저 조사해야"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선대위와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자유한국당이 지적장애인을 동원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불법선거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경북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성명서를 내고 "자유한국당 당직자가 운영하는 안동 한 복지시설이 지적장애인 14명을 특정 후보 유세에 동원했다"며 "복지시설 직원이 유세 참가자에게 음식을 제공했고 사전투표 계획을 세워 내부결재까지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3자 기부행위 위반 소지가 있다"며 "사법당국은 철저한 초동수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경북도당도 성명서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구태를 재연한 행태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는 적폐행위의 전형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이번 불법선거에 대해 공개사과를 해야한다"며 "검찰과 선관위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명백히 밝혀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syk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14: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