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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자욱', 외출 자제…충북 주요 유원지 한산

충북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월악산·속리산엔 행락객 몰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황금연휴인 6일 충북 주요 유원지는 높은 미세먼지 농도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시간당 평균 농도는 오후 1시 현재 중·남부권역이 144㎍/㎥, 북부권역 161㎍/㎥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자욱', 외출 자제…충북 주요 유원지 한산 - 1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 시간 평균 농도가 150μg/m3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높은 미세먼지 농도의 영향으로 봄꽃 축제인 영춘제가 열린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는 이날 오전까지 2천400명이 방문하는 데 그쳤다.

전날 하루에만 1만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줄어든 것이다.

봄 문화축제가 열린 청주국립박물관이나 청주 상당산성, 문의 문화재단지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주변을 산책하는 나들이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미세먼지를 피해 나들이객들이 산행에 나서면서 속리산과 월악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에만 각각 4천200여명과 6천7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중국발 미세먼지 (PG)
중국발 미세먼지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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