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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의장 "여성 고용장벽 문제 美 경제성장 저해"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5일(현지시간) "일터에서 여성에 대한 고용 장벽과 저항이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
재닛 옐런 연준 의장

여성인 옐런 의장은 이날 로드아일랜드 주(州) 브라운대학에서 열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125년'을 기념한 행사에서 "더 좋은 임금 조건과 적절한 가격의 고품질 육아 서비스는 여성과 남성이 가족과 업무 목표의 양립을 이루는 것을 더욱 쉽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령화와 생산성 제고 부진이 이미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여성 앞에 놓인 장애물을 그대로 놔둔다면, 우리는 국민의 잠재력을 허비하고 우리 경제의 생산력에도 큰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육아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큰 몫을 고려할 때 업무 시간이 긴 직장은 여성이 아이를 갖기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옐런 의장은 이날 환율과 재정 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03: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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