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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카페, 스타벅스에 소송…"유니콘 음료 베꼈다"

스타벅스의 유니콘 프라푸치노
스타벅스의 유니콘 프라푸치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뉴욕의 '엔드 브루클린'이라는 카페가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 체인 스타벅스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스타벅스가 최근 한정판으로 선보여 선풍적 인기를 끈 '유니콘 프라푸치노'가 자사의 '유니콘 라테'를 베낀 '카피 제품'이라는 것이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엔드 브루클린은 지난달 시장에 나온 유니콘 프라푸치노가 이미 작년 12월부터 판매한 유니콘 라떼와 음료의 명칭, 색깔 등에서 닮았다며 스타벅스가 상표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드 브루클린 측은 "스타벅스 제품은 시장에서 유니콘 라떼를 없애려고 만들어낸 것 같다.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니라 밝은 색깔과 핑크, 블루가 뚜렷한 이미지도 닮았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에 대해 "유나콘 프라푸치노는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유니콘 테마의 푸드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라며 도용 의혹을 부인했다.

유니콘 프라푸치노는 망고 시럽과 핑크 파우더, 프라푸치노 크림을 섞은 만든 음료로 처음에는 보랏빛이었다가 스틱으로 저으면 핑크로 변한다.

스타벅스가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이 음료는 미 전역에서 인기가 치솟았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6 0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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