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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이틀째 소중한 한 표…경기 사전투표 '열기'

사전투표하는 공군 장병들
사전투표하는 공군 장병들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남수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어린이날이자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전 경기지역에서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투표 열기가 이어졌다.

오전 11시 현재 경기도에서는 총 148만3천918명이 투표해 14.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총선 사전투표율인 11.16%를 이미 넘어섰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휴일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140여명이 찾아 사전투표했다.

어린이날 자녀들에게 투표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고자 가족 단위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도 많았다.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주민센터에는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전부터 투표소가 열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들이를 가려는 듯 간편한 복장에 밝은 표정으로 자녀들의 손을 잡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현재까지 800여명이 투표했다.

인근 포곡읍 사전투표소에는 오전에만 관내 유권자 900여명, 관외 유권자 520여명이 찾아 투표했다.

관내 기숙학원생 300여명과 55보병사단, 203항공대 등 군부대 장병들도 줄지어 투표하고 돌아갔다.

주거지가 많은 성남시 수내2동주민센터에는 휴일 아침 여유를 즐기고 나온 시민들이 몰리면서 오전 10시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수내2동 관계자는 "지난 총선 등과 비교했을 때 투표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 이번 선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특히 젊은 부부들이 많이 찾아 인증샷을 찍는 등 활발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총 559곳에 사전투표가 마련된 경기도 내에서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전체 유권자 1천26만2천309명 가운데 111만8천111명이 투표해 10.9%의 투표율을 보였다.

zorb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1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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