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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SW 융합기술 적용 전통시장 화재예방시스템 개발한다

미래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원 확보…민간기업 참여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전통시장 화재를 소프트웨어(SW)융합기술을 적용해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제8차(2017∼2018년)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시가 주관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발굴 기획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스마트 화재감지 제어시스템 상용화'이다.

최근 발생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와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과 같은 전통시장 화재를 SW 융합기술을 적용해 사전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시는 2년간 국·시비와 민자 등 총 9억3천6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발에는 ㈜에프에스와 ㈜레딕스가 참여하며, 상용화 제품은 중앙철도시장에 1차 적용, 검증을 마친 후 한민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등 대전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 확대 적용된다.

2015년 기준 대전에는 상설시장과 비정기 시장을 포함, 58개 전통시장이 있고, 전국적으로는 2천333개 전통시장이 있어 상용화되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SW 기술을 활용해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전통시장에 적용, 반복되는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시스템 개발과 전국 상용화에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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