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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앞둔 인간문화재의 무대…가야금산조와 발탈에 빠지다

한국문화재재단 '더 스토리, 인간문화재' 공연
이영희 가야금산조 보유자(왼쪽)와 조영숙 발탈 보유자.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이영희 가야금산조 보유자(왼쪽)와 조영숙 발탈 보유자.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팔순을 앞둔 여성 인간문화재인 이영희(79) 명창과 조영숙(78) 명인이 일주일 간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재재단은 11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더 스토리(The Story), 인간문화재'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이영희 명창과 제79호 '발탈' 보유자인 조영숙 명인은 그간 다른 궤적의 삶을 살아왔다.

이 명창은 1991년 인간문화재가 됐고 2000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맡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창극계의 원로인 조 명인은 칠순을 넘은 2012년에야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됐다.

11일 공연에서는 이 명창의 가야금산조 외에도 판소리, 태평무를 감상할 수 있고, 18일에는 조 명인이 발탈 이수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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