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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두 번째 2루타…타율 0.250

송고시간2017-05-05 07:05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두 번째 2루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텍사스가 8-4로 앞선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불펜 루크 그레거슨의 시속 128㎞ 슬라이더를 공략해 1루수 키를 넘어 우익 선상으로 향하는 2루타를 쳤다.

4월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18일 만에 나온 시즌 두 번째 2루타다.

추신수는 딜라이노 디실즈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시즌 13번째 득점도 올렸다.

앞선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1회 휴스턴 우완 선발 조 머스그로브의 커브에 속아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6회에는 다시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장타를 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0(88타수 22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초 루그네드 오도어의 선제 솔로포와 9회 엘비스 안드루스의 쐐기 솔런포 등 3홈런 11안타를 몰아치며 휴스턴에 10-4로 이겼다.

텍사스는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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