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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덥고 밤에는 비…미세먼지 일시적 '나쁨'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어린이날이자 금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대부분 지역에 5㎜ 안팎으로 내리겠다.

저녁에 전남과 경남에서 시작된 비는 밤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남부 지방에는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3도, 인천 16.2도, 수원 16.2도, 춘천 17.8도, 강릉 21.3도, 청주 18.6도, 대전 18.1도, 전주 17도, 광주 17.5도, 제주 19.2도, 대구 17.6도, 부산 17.7도, 울산 16.2도, 창원 16.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8도 전날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천권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인다. 서해·남해·동해 먼바다에서 예상 파고는 각각 0.5∼2.5m다.

어린이날 덥고 밤에는 비…미세먼지 일시적 '나쁨' - 1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0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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