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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워지기 전에" 갈 길 바쁜 세월호 수색, 더 속도 낸다

일반인·남학생 객실 수색 계속…5층 전시실 천장 절단 마무리

(목포=연합뉴스) 장덕종 장아름 강영훈 기자 = 예상보다 빨리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세월호 선체 수색 현장도 갈 길이 바빠지고 있다.

세월호 수색 현장
세월호 수색 현장

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장팀은 전날에 이어 일반인이 이용한 3층 선수 좌현 쪽 객실, 4층 선수 남학생 객실, 4층 중앙 좌현 쪽 객실 등에 대한 지장물 제거와 수색을 벌인다.

수습본부는 내부에 있던 지장물과 진흙 등을 모두 빼내 밖에서 재분류하는 형태로 3, 4층 1차 수색을 마치면 작업자들이 선내를 재수색한다고 설명했다.

수습본부는 더위와 선체 부식이 심해지기 전에 1차 수색을 마치고자 선체조사위원회 등과 협의해 필요한 곳들에 천공을 뚫어 내부에 쌓인 펄 등을 빼가면서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3, 4층 31개 구역 중 3층 중앙과 4층 선수·중앙 일부 등 9곳과 5층 1곳 등 총 10곳에 대한 1차 수색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위아래층이 찌그러져 수색에 난항을 겪었던 4층 여학생 객실 진입을 위한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도 이날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440㎡ 크기의 천장을 모두 절단한 뒤에는 5층 바닥이자 4층 천장의 일부분에 천공을 내 여학생 객실에 진입을 시도한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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