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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SK 감독 "워스 상황 안타까워"…구단 "교체 가능성 있어"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32)는 퓨처스(2군)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어깨 부상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사령탑은 교체 여부를 구단에 맡기기로 했고, SK 구단은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워스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힐만 감독은 "워스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한 선수다. 그런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건 부상 정도가 심하다는 의미"라며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워스는 1군에서 3경기만 뛴 채 4월 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현재는 타격, 수비 훈련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힐만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교체 여부는 구단이 정하는 것이다. 나는 현재 뛸 수 있는 선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SK 구단은 "교체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교체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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