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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구창모·장현식, 인내심 갖고 지켜본다"

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지켜보는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구창모와 장현식이 어려움을 딛고, 선발로서 일어서길 바랄 뿐이죠. 그게 가장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구창모(20)와 장현식(22)은 지난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뭇매를 맞았다.

선발 구창모가 3회를 채우지 못하고 2이닝 4실점 하며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장현식도 7점을 내줬다.

NC는 '영건 듀오'의 부진 속에 0-13의 대패를 당했다.

하루 뒤인 4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 감독은 전날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인 두 어린 투수에 대한 믿음을 거두지 않았다.

김 감독은 "구창모와 장현식은 향후 선발로 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아직 시즌 30경기를 채 치르지 않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구창모와 장현식은 김 감독이 장래 NC 선발진의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투수들이다.

하지만 아직은 '미완의 대기'다.

좌완 구창모는 6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8.75, 우완 장현식은 7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35를 각각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우리 팀을 위해선 구창모와 장현식이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다. 결국엔 선발로 키워야 할 선수다. 그들이 자리를 잡으면 그 뒤엔 좋은 불펜이 기다리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지금 팀의 상황도 좋다. 만약 팀이 8위, 9위를 하고 있는데 못 던지면 부담을 가질 수도 있었겠지만, 형들이 잘해주고 있다. 못 던져도 괜찮다고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두 투수에게 당부했다.

김 감독은 "또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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