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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야수 김원석·양성우, 1군 복귀…이양기 말소

김원석 "몸 상태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원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원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부상의 덫에 걸린 한화 이글스 외야진에 원군이 도착했다.

'개막 시리즈 신데렐라' 김원석(28)이 부상을 털어내고 1군에 복귀했다.

김성근(75) 한화 감독은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원석과 양성우를 1군에 등록했다.

2일 SK전에서 오른손목 골절상을 당해 재활에 돌입한 이용규가 예정대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여기에 추가 부상 소식도 들렸다. 외야수 이양기가 오른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3일 엔트리에서 빠진 최진행은 옆구리 근육에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아 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

김성근 감독은 "외야진에 부상자가 너무 많다"고 한숨을 쉬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김경언이 1군에 합류했고 김원석도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는 점이다.

김원석은 한화에 투수로 입단했다가 타자로 전향한 뒤 방출당하고, 현역 복무 뒤 독립구단 연천 미라클을 거쳐 한화에 재입단한 사연 많은 선수다.

그는 올해 개막전 톱타자로 나섰고 기회를 살려 4경기에서 15타수 8안타(타율 0.533), 5타점을 올렸다. 주전 중견수 이용규가 왼 팔꿈치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허벅지 부상으로 충분히 1군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재활에 돌입한 김원석은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에 재진입했다.

김원석은 "많이 좋아졌다.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김성근 감독은 일단 김원석을 선발 라인업에서는 뺐다. 김 감독은 "부상에서 막 벗어난 선수다.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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