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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허프 복귀 시기 유동적"…이르면 다음주 합류

역투하는 LG 허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역투하는 LG 허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의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33)의 복귀 시기가 가까워졌다.

양상문 LG 감독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허프의 1군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양 감독은 "허프는 오는 7일 (경찰청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두 번째로 던질 계획이다. 50~60구 정도 던질 예정인데, 몸 상태를 들어보고 1군 복귀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허프는 13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리고 LG를 '가을야구' 무대로 이끌었다.

재계약에 성공한 허프는 올해 시범경기 중 스트레칭을 하다 무릎 인대를 다쳐 1군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허프는 지난 3일 SK 와이번스 퓨처스리그 팀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실전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구 수는 27개로 직구 최고 시속은 146㎞까지 나왔다.

허프는 점차 투구 수를 늘린 뒤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 감독은 "허프가 2군에서 50~60구 던지고 1군에 올라오면, 1군 첫 등판에서 80개 정도 던질 수 있다. 80개 정도라고 해봐야 5이닝 정도"라며 "차라리 2군에서 한 번 더 던지게 해서 80~90구를 던지고 1군에 불러올릴지 그때 가서 결정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허프는 이르면 다음 주 한화 이글스와 잠실 주말 3연전에 1군 복귀전을 치를 수 있다. 늦춰진다고 하더라도 5월 셋째주에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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