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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홍콩법인에 904억 투자…자본금 4배로(종합)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전명훈 기자 = KB증권이 해외 영업 확장을 위해 홍콩법인의 자본금 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KB금융[105560]은 4일 자회사인 KB증권이 KB증권홍콩(KB Securities Hong Kong Ltd.)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8천만주를 90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KB증권 홍콩법인의 자본금은 작년말 기준 260억원 수준이었다. 이번 유상증자 후에는 규모가 4배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다.

KB증권이 해외 영업을 확장하려고 홍콩 법인에 투자를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홍콩을 해외 진출 거점으로 삼아, 전략적 육성·아시아지역 허브로 구축할 것"이라며 "자체 수익모델 확보를 위한 기초 영업자본을 확충하려고 증자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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