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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룡동 주민 "매봉공원 아파트 개발사업 반대"

대전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매봉근린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 도룡동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시청 북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매봉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시가 추진 중인 매봉근린공원 개발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는 유성구 도룡동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급격히 악화시켜 생길 문제가 심각할 수 있는 데도 주민에게 충분한 설명회나 동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는 아파트 건설을 주목적으로 매봉근린공원의 생태숲 환경을 훼손하려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발로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이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4개 공원 5곳(월평공원-갈마·정림지구, 매봉·용전·문화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나, 월평공원에 이어 인근 주민·환경단체의 잇단 반발을 사고 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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