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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모임 대표 양화대교서 고공 시위…"사시존치 요구"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이 한강 다리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사법시험존치를위한고시생모임 대표 이종배씨가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씨가 들고 올라간 세로 1m, 가로 3m 길이의 플래카드에는 '사법시험 폐지되면 로스쿨에 갈 수 없는 서민들은 어찌해야 합니까'라는 글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문자메시지에서 "고시생모임이 집회, 단식, 노숙투쟁을 통해 대선주자에게 끊임없이 대책을 요구했지만 실질적인 논의가 없었다"며 "진정성 있는 대책이 나올 때까지 단식투쟁을 하며 내려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아치 밑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양화대교 위에 올라간 이종배씨, 사진 독자 제공
양화대교 위에 올라간 이종배씨, 사진 독자 제공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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