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조류 뜸부기 서식지 복원 나서

(완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해조류인 뜸부기의 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나선다.

뜸부기는 과거 서남해안 갯바위에 널리 분포하던 종이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해조류 '뜸부기'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해조류 '뜸부기'

그러나 해양오염, 기후변화, 과다한 채취 등으로 인해 최근 그 분포 지역 및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다.

보길도 등 완도의 일부 섬이나 인근 지역에서 드물게 관찰될 뿐 규모 있는 자생지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국립공원 측은 관할 공원 지역 내에서 과거 뜸부기가 자랐던 곳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서식지 복원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뜸부기 서식지 복원사업과 함께 그동안 추진했던 연산호, 거머리말, 해마 등 주요 해양생물 복원작업도 가속하기로 했다.

이규성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4일 "해양생물 복원사업을 위해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인 바다 쓰레기 대책 등 해양생태계 건강성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7: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