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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영등포 잇는 목동교 '1등급' 다리로 탈바꿈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안양천을 가로질러 양천구 목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목동교가 8일 안전한 1등교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성능개선 공사를 마친 목동교를 8일 오후 5시부터 전면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목동∼영등포 잇는 목동교 '1등급' 다리로 탈바꿈 - 1

목동교는 1968년 10월 폭 19.9m, 길이 240m의 왕복 4차로로 처음 개통됐다.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1986년 12월 폭 26.1m, 왕복 10차로로 확장해 사용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경인고속국도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국회대로 상에 위치한 특성상 중차량 통행이 잦아 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목동교 구교 상판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 콘크리트 바닥판을 설치하고, 하부를 보수·보강해 43.2t 차량까지 통행이 가능한 1등교로 성능을 개선했다.

목동교 보수·보강 공사 [서울시제공=연합뉴스]
목동교 보수·보강 공사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전면개통 이후 하천 구간 정비와 가교 철거 등 마무리 공사는 8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목동교가 1등교로 성능이 개선돼 경인고속국도를 잇는 주간선 도로 기능을 확보했다"며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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