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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해양·축제의 장' 부산국제연극제 19일 개막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제14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소향씨어터, KNN씨어터, 광안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주최 측이 4일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 주제는 '유희(Play)·해양(Ocean)·축제(Festival)'다.

축제 장소는 센텀시티와 광안리 일대로 정해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고 관객들의 동선을 줄였다.

부산국제연극제 포스터
부산국제연극제 포스터

부산국제연극제는 초청프로그램, 경연프로그램,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초청 프로그램 개막작은 연희단거리패의 '길 떠나는 가족'(한국)이, 폐막작은 극단 IDEA의 '오이디푸스'(그리스)가 각각 선정됐다.

개막작 '길 떠나는 가족'은 연희단거리패의 유일한 대극장 작품으로 화가 이중섭의 삶과 애환을 그렸다.

폐막작 '오이디푸스'는 오이디푸스 신화를 서커스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경연프로그램인 '다이내믹 스트리트'는 '물의 도시 부산에서 즐기는 봄 축제'를 슬로건으로 광안리를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극으로 펼쳐진다.

바다, 파도소리, 모래, 광안대교 등 부산만의 특색있는 환경이 작품 속에 공존하며 연극의 색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는 시민들이 경연을 펼치는 '10분 연극제'와 초청공연 관람 뒤 관객과 배우들이 자유로운 소통을 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마련된다.

초청작 중 '안네의 일기'(원도심 거리예술 공동체)는 장애인들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으로 열린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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