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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 달리던 트럭서 비료 떨어져 2시간 극심 정체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4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내 모라방향 200m 지점을 달리던 정모(55) 씨의 트레일러 차량에 실린 대형 비료포대 4개가 도로 위로 떨어졌다.

백양터널에 떨어진 비료 수거
백양터널에 떨어진 비료 수거(부산=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내 모라방향 200m 지점을 달리던 정모(55)씨의 트레일러 차량에서 떨어진 비료포대의 비료 수거 작업이 한창이다. 약 2시간 동안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2017.5.4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pitbull@yna.co.kr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쏟아진 비료를 수거하는 작업이 벌어진 탓에 약 2시간 동안 터널 내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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