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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상가 화재 피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난 3일 의정부 공구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4명에게 시중보다 1.7% 낮은 금리를 적용해 최대 5천만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의정부 공구상가 화재
의정부 공구상가 화재(의정부=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공구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2017.5.3 [독자 김동연씨 제공=연합뉴스]
suki@yna.co.kr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 "의정부시와 협력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경영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오후 8시 3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1동 공구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점포 23개가 불에 타는 등 5억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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