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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4차산업혁명 전략추진단' 발족…전문가 의견 반영 창구

김동연·김수동·문형남 공동추진단장…"4차산업전문가 안 후보 지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간과의 협치를 통해 미래전략을 준비할 실무그룹인 '4차산업혁명 전략추진단'을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오세정 선대위 미래준비본부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말뿐인 4차산업혁명 대비가 아닌 실질적인 안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추진단이 정책의제 설정과 추진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한국금융플랫폼 회장, 김수동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가 공동추진단장을 맡았으며 조장희 전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 최안용 IT타임즈 회장, 전덕영 전남대 교수가 고문을 맡았다.

추진단은 ▲민간-정부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현장감 있는 정책지원을 통한 안철수 후보의 미래전략 강화 ▲추진단의 연구-산업-교육 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집단지성 강화 등 3대 추진 목표를 세우고 11대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김동연·김수동·문형남 공동추진단장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다수의 4차산업혁명 전문가 그룹이 안철수 후보의 전문성과 미래비전에 동의하고 있다"며 "전문가 그룹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제작 이태호]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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