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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제, 이색 들차회로 개막 알려…7일까지 축제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행사로 마련한 '들차회'가 축제 관람객들은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보성다향대축제 개막행사로 '차향과 달빛이 어우러진 한·중·일 개막 들차회가 오후 늦게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를 주제로 열린 들차회는 축제장 광장에 1천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을 마련해 올해 보성에서 생산한 햇차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하늘과 땅, 자연에 감사드리는 다례 의식으로 시작해 우리 전통차의 품격과 멋을 체험하고, 정성껏 내린 첫차의 향기와 맛을 국악을 감상하며 함께 나눴다.

다향제 개막 알린 들차회
다향제 개막 알린 들차회

또 한·중·일 차문화를 비교해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해 천편일률적인 기존 개막식에서 벗어나 소풍같은 개막행사를 선보였다.

들차회는 다향제 축제에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한강공원에서도 열려 서울시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용부 군수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차축제에 어울리는 들차회를 마련해 관광객 중심의 축제로서 시작을 알렸다"며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힐링의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향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다향제는 오는 7일까지 보성녹차밭 일원에서 이어진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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