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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119 대원에게 '주먹질'…30대 영장 신청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술에 취해 소방공무원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상해)로 김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술 취해 119 대원에게 '주먹질'…30대 영장 신청 - 1

김 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 30분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병원 응급실 앞에서 자신을 이송하던 119 대원(30)의 얼굴을 주먹으로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에 취해 119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면서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김 씨는 앞서 병원 근처 노래방에서 행인(36)과 몸이 부딪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하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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