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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공사장 감독" 대구노동청 재해예방 고삐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고용노동청은 이달부터 휴일에도 건설현장 감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대구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노동청은 밝혔다.

지난해 대구에는 건설현장 근로자 32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 중 7명은 휴일에 변을 당했다.

노동청은 휴일에 근로자 신체 피로가 누적되는 데 비해 현장 분위기가 느슨해 사고 발생 위험이 평일보다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청 관계자는 "추락, 붕괴, 화재 예방조치가 불량한 사업장에는 작업중지, 처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5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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