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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회의원이 나라발전 걸림돌…100명 줄이겠다"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 후보는 4일 "놀고먹는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현재보다) 100명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안양역 유세에서 "정치개혁을 하고 나라의 틀을 새롭게 바꾸는데 제일 큰 걸림돌이 국회의원이다. 이들은 크게 바뀌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초의원을 폐지하자고 했더니 반대한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라며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 국회의원, 장·차관의 비리를 전담수사하자고 했더니 제일 반대한 사람들도 국회의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 바른정당 국회의원 복당 파동에서 봤듯이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장래와 국민을 생각하기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계산에 따라 이합집산을 거듭하지 않느냐"며 "이런 국회의원들에게 더 기대할 게 없다. 이런 국회의원은 숫자를 줄일수록 국익에 도움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개혁을 반대하는 이런 정당과 국회의원 갖고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놀고먹는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확 줄이려 한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오 "국회의원이 나라발전 걸림돌…100명 줄이겠다" - 1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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