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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매체의 중국 비난, 제재·압박 효과 증거"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4일 중국에 대한 북한 관영매체의 고강도 비난에 대해 중국을 통한 대북 제재·압박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 일로 평가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핵 해결을 위한 대 중국 견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지금의 대북 제재·압박 캠페인에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최근 북한 언론의 반응은 대북 제재·압박 캠페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진단했다.

조 대변인은 또 북한 매체가 중국을 직접 거명하며 '레드라인'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일 '김철'이라는 개인 명의로 게재한 '조중(북중)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중관계의 '붉은 선'을 우리가 넘어선 것이 아니라 중국이 난폭하게 짓밟으며 서슴없이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작 최자윤, 이태호]
[제작 최자윤, 이태호]
북중 관계 붉은 선(레드라인) 넘고 있다 (PG)
북중 관계 붉은 선(레드라인) 넘고 있다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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