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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경예산안 1천452억원 편성…'학생안전'에 초점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1천452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안전물품 구입 및 노후시설 개선 17억원, 운동장 우레탄 개선 등 학교 체육시설 개선 68억원, 과학 필수 기자재 확보 등 과학교육 기반조성 21억원, 실습실 환경개선 및 학과 개편 등 특성화고 여건 마련 52억원, 노후 급식기구 및 급식실 환경개선 37억원을 편성했다.

또 석면 제거 및 조명 개선 등 안전 우려 시설 개선 449억원, 학교 신·증설 227억원, 특별교실 확충 8억원 등이다.

추경 예산안은 제295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에 심의해 오는 1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김용진 교육청 예산과장은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여름방학 중 교육환경 개선 시설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 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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