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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면 복 받아요"…부안군 '오복 마실 축제' 개막

(부안=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오복(五福 : 다섯 가지 복)을 주제로 한 봄축제가 전북 부안읍내와 국립공원 변산반도 일대에서 4일 막이 올랐다.

마실 축제 캐릭터 '오복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실 축제 캐릭터 '오복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안군은 '어화 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란 주제로 6일까지 부안읍내와 걷기 명소인 변산반도 '마실길' 일대에서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를 연다.

부안군은 '부래만복'(扶來滿福 :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는다)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4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막 첫날 경찰청 기마대와 의장대를 선두로 부안군 주민 1천500여 명이 13개 읍·면별로 꾸민 가장행렬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위도 띠뱃놀이'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의 평안과 오복을 기원한다. 부안초등학교에서는 전국농악경연대회가 열린다.

축제 기간 부안 상설시장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 청자 빚기, 감자 캐기 등 여러 가지 체험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모항해수욕장~곰소다용도부지 구간 12㎞에서 '부안 마실길 오복걷기'가 열린다.

부안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관광명소인 누에타운-내소사-청자박물관-석정문학관-부안상설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부안 마실 투어버스'가 운행된다"며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에서 펼쳐지는 오복축제가 해가 갈수록 널리 알려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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