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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날 사전투표율 10.48%…금정구 11.51% 최고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부산의 최종 투표율은 10.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4%보다 배 이상으로 높은 것이다.

부산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전체 선거인수 295만224명 가운데 이날 오후 6시까지 30만9천255명이 투표했다.

부산에서 사전투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금정구로 11.51%에 달했고 가장 낮은 자치구는 사상구로 8.77%에 그쳤다.

이날 전국의 사전투표율은 11.7%로 지난해 총선 때 5.45%보다 높았다.

점심시간 투표소에 줄
점심시간 투표소에 줄(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부산 사상구 감전초등학교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ready@yna.co.kr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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