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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후 2시 사전투표율 6.33%…기장군 8.49% 최고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2시 현재 부산의 투표율은 6.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 2.69%보다 배나 높은 것이다.

부산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전체 선거인수 295만224명 가운데 이날 오후 2시까지 18만6천823명이 투표했다.

같은 시간 전국의 사전투표 투표율은 7.06%로 지난해 총선 당시의 3.33%보다 높았다.

부산에서 사전투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기장군으로 8.49%에 달했고 가장 낮은 자치구는 사하구로 2.8%에 그쳤다.

점심시간 투표소에 줄
점심시간 투표소에 줄(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부산 사상구 감전초등학교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ready@yna.co.kr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04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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